대전교육정보원, AI 융합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운영


2026년 상반기 센터로 찾아오는 생성형 AI 활용 무드등 만들기 체험

AI 융합 메이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대전메이커교육지원센터에서 초·중학교 9개교 1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센터로 찾아오는 메이커교육 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학생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사회를 선도할 창의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AI 융합 메이커교육'으로 마련됐다.

서대전초, 가수원초 등 초등학교 6개교(학급 단위)와 한밭중, 대전탄방중 등 중학교 3개교(동아리 단위)를 포함해 총 9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학교별 3차시에 걸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를 체험 주제로 하여 학생들이 무드등에 넣을 이미지를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해봄으로써 호응을 얻었다.

메이커교육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AI를 활용하여 생성한 이미지를 제작용 파일로 변환하고, 레이저 가공 과정과 부품 조립, 전원 스위치와 플러그 전선 연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메이커 역량을 키웠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장은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다양한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두루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소양을 함양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AI·메이커 융합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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