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겸 가수 윤서빈이 음악극 '눈이 부시게'를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윤서빈은 18일 '눈이 부시게' 첫 무대를 시작한다. 첫 공연을 앞둔 윤서빈은 소속사 앤드벗 컴퍼니를 통해 "관객 여러분의 소중한 지금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게 채워드리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시간과 기억,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담아낸 동명의 JTBC 드라마가 원작이다. 음악극은 대사와 음악, 배우들의 라이브 호흡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연만의 밀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난 16일 개막했고 윤서빈은 18일 처음 무대에 선다.
윤서빈은 주인공 준하 역을 맡았다. 내면의 깊은 상처와 고독을 안고 살아가지만, 혜자를 만나 비로소 가장 찬란한 시간과 마주하게 되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윤서빈은 특유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준하의 애틋한 정서를 그려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전력질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치뤘던 윤서빈은 또 한 번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윤서빈은 2020년 연기를 처음 시작했고 2021년 'Starlight(스타라이트)'를 발표하며 가수로도 데뷔했다. 이후 앨범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월엔 태국 방콕에서 단독 팬미팅을 했다.
그는 음악극 '눈이 부시게'를 통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쌓은 내공을 마음껏 발휘해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음악극 '눈이 부시게'는 오는 7월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5주간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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