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현실 공포 추적에 나선다
MBN·SBS Plus는 18일 "새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 규현 넉살 허영지가 합류한다. 이들은 스토리텔러로 MC 전현무와 함께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짧은 드라마 형식의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생생한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기존 범죄 예능과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방송인 전현무가 데뷔 첫 스릴러 예능 MC 도전을 알린 가운데 규현 넉살 허영지가 스토리텔러 군단으로 합류한다. 이들은 실제 사연을 접한 뒤 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하고 피해자의 감정에 공감하며 시청자들과 함께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먼저 규현은 그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섬세한 공감 능력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출연자의 심리를 예리하게 읽어내는 관찰력과 논리적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실제 사연 속 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심리를 날카롭게 짚어낼 전망이다.
넉살은 독보적인 입담과 순발력으로 최근 예능계에서 존재감을 굳혀 왔다. 그는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 있는 시선으로 사건을 풀어내며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밝고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허영지는 진솔한 화법과 상대방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는 리액션을 보여준다. 그는 실제 사연자들의 입장에서 함께 분노하고 안타까워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7월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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