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장에 도착,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회의장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주최 측 관계자들의 의전을 받으며 입장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 한국은 초청국 자격으로 참석하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직후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외교무대 복귀를 알린 데 이어 2년 연속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확대회의 1세션, 공식만찬 등을 소화하고, 다음날 열리는 확대회의 2세션과 업무오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정상회의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동이 성사될 지도 관심사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현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해 "산적한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더 넓은 국제 무대에서 글로벌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외교는 한반도와 동북아는 물론이고 유럽과 글로벌한 차원으로 뻗어나가 더 넓은 연대와 더 깊은 협력을 지향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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