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다영 기자]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LIG D&A는 지난 15일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신환섭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IG D&A 노사는 지난 2월 23일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5차례 실무교섭과 6차례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잠정합의에 도달했다. 이후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48% 찬성률로 최종 가결됐다.
노사는 이날 조인식에서 노사공동선언문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노사 상호 존중,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구성원 권익 향상,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담겼다.
LIG D&A는 이번 임단협 체결을 계기로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임단협 조인식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회사가 급변하는 방산 환경에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사간 소통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