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걸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팀에 복귀한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사샤는 충분한 휴식과 컨디션 회복 기간을 거쳤으며 아티스트 본인과 의료진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한 논의를 진행한 끝에 활동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샤는 지난 1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활동을 이어오며 심리적 피로가 누적됐고 전문 의료 기관의 소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 끝에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프아이는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왔다.
사샤는 오는 7월 시작되는 데뷔 첫 투어 공연 'ifeye 2026 APAC TOUR If I(이프아이 2026 아시아 퍼시픽 투어 이프 아이)'부터 공식 일정에 합류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프아이는 약 5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서게 됐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활동 중단 기간 동안 사샤를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프아이는 최근 세 번째 EP 'As if(애즈 이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는 7월 4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마닐라, 멜버른, 시드니, 서울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첫 APAC 투어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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