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카카오·올원뱅크에서 국립공원 시설 예약 가능


대피소·야영장 예약 지원…추첨·감면 동일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시설 예약을 오는 17일부터 카카오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로 확대한다. / 국립공원공단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오는 17일부터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 등의 시설을 카카오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시설 예약을 오는 17일부터 카카오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로 확대한다.

그간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에서만 가능했던 대피소와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 생태탐방원 예약을 앞으로는 카카오 예약과 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도 예약할 수 있다.

카카오 예약에서는 대피소와 야영장, 태백산 민박촌을 예약할 수 있고 농협은행 올원뱅크에서는 생태탐방원 예약도 추가로 지원한다.

선착순·상시 예약은 물론 대피소와 야영장 추첨제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장애인·국가유공자 사전 감면과 예약 부도자(노쇼) 이용 제한도 기존 예약시스템과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민간앱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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