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는 내달 1일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을 정식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하갈동 하갈2교 고가도로 아래약 1만 4000㎡ 부지에 총 14홀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앞서 지난 2024년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회사인 세메스의 공공기여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기흥호수공원 파크골프장 개장이 완공되면서 처인구 경안천(9홀), 수지구 용인아르피아(9홀)에 이어 3번째 골프장이 마련됐다.
시는 잔디 활착과 시설 보완 등을 거쳐 오는 7월부터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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