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중장년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참여자 모집


다음 달 15일부터 총 4회 진행

은평구가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은평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나를 찾아가는 그림책 만들기'는 자신의 삶과 감정을 그림책으로 풀어내며 스스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층의 마음건강증진과 자기 이해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나의 삶 돌아보기 △나를 상징하는 사물·동물 만들기 △그림책 주인공 만들기 △나만의 그림책 완성하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교육은 다음 달 15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4회, 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40~64세 은평구민 15명으로 전 회차 참여가 가능한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은평구 심리지원센터 다독임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로 가능하다.

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림책 만들기를 통해 중장년 주민들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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