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급식의 위생·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16일부터 관내 사립유치원 40개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과 영양 관리, 위생 및 원산지 관리, 문서 관리 등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균형 잡힌 영양 급식 제공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효율적인 컨설팅 운영을 위해 구성된 '사립유치원 급식 컨설팅 지원단'은 현장 방문에 앞서 사전협의회를 열고 유치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컨설팅 지원단은 동·서부교육지원청의 위생·안전 점검과 연계해 각 유치원의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희종 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의 급식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자체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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