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앞두고 꼼꼼한 사전 준비


7월 7일 임시회 소집해 의장·부의장 선출

대전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꼼꼼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은 6월 11일 진행된 의원 등록시 조성칠 당선자(사진 왼쪽)가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원 등록과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 간 제10대 의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의원 등록을 진행했다. 당선인들은 당선증 사본, 의원겸직 신고서, 수의계약 체결 제한대상 조사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대전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기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또한 시의회는 오는 26일 당선자와 사무처 직원이 참석하는 의정활동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의정활동 지원 체계, 본회의장 전자회의시스템 사용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더불어 다음 달 7일에는 제279회 임시회를 소집해 의장·부의장을 뽑는 선거를 치른 후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후 다음 날일 8일 개원식을 갖고 제10대 의회가 출발한다.

9일에는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 등 4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 선임을 실시하고 13일에는 운영위원장 선거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후 24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끝으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게 된다.

유호문 대전시의회 의정관은 "제10대 의회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지원체계 구축부터 원구성 준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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