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하윤경, 불굴의 의지 갖춘 변호사 시험 장수생


무료 법률 상담소 알바생 강하리 役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배우 하윤경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주연으로 나선다. /JTBC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하윤경이 거듭되는 불합격에 만렙(최고 수준) 생활력을 갖춘 장수생으로 변신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극본 김윤영, 연출 조용원) 제작진은 15일 변호사 시험 장수생 강하리 역을 맡은 하윤경의 스틸을 공개했다. 직장과 일상에서 전혀 다른 포스를 풍기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하윤경은 대형 로펌 위파트너스의 무료 법률 상담소에서 알바 중인 강하리 역을 맡는다. 그는 변호사를 꿈꾸며 로스쿨을 졸업했지만 변호사 시험만 보면 미끄러지는 장수생이다. 미래 법조인 다운 똑 부러지는 면모와 로스쿨 뒷바라지를 한 언니를 돕기 위해 생활력 만렙을 갖췄다.

스틸에서 하윤경은 강하리의 극과 극 비주얼을 보여준다.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깔끔한 블랙 투피스 정장으로 미래의 변호사 포스를 풍기던 그는 이어지는 스틸에서 트레이닝복을 입고 초등학교 운동회에 나타나 저돌적인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변호사 스타일로 꾸몄을 때 불안한 표정을 내비쳐 호기심을 유발하는가 하면 초등학교 운동회에는 고객 만족을 부르는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과연 대형 로펌의 알바생 강하리가 어떻게 전직 보스 박해강과 얽히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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