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복지 멤버십 '웰페어클럽' 입점…회원 혜택 확대


전국 매장서 복지포인트 사용 가능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까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15일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사진은 아웃백 ‘천안펜타포트점’ 매장. /다이닝브랜즈그룹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아웃백)이 기업 임직원 대상 복지 혜택을 확대한다.

아웃백은 15일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웰페어클럽 회원은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복지포인트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도 받을 수 있게 됐다. 메뉴와 금액 제한 없이 결제가 가능하다.

아웃백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물가 시대 임직원들의 외식 비용 부담을 낮추고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웃백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와 혜택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부담 없이 아웃백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웃백은 전체 매장에서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장 내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저녁 8시 이후 콜키지 프리 서비스도 운영 중이며 아웃백 앱을 통해 7일 전부터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아웃백은 올해 초 '아웃백 부메랑 멤버십'을 개편한 데 이어 복지 멤버십 제휴까지 확대하며 고객 저변 넓히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bsom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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