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아산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누적 신청률은 96.14%로, 현재까지 약 24만 명의 시민에게 총 439억 원이 지급됐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 중 원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오는 7월 3일까지다.
시는 기한 이후 추가 신청과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미신청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관내 주유소를 포함한 지역 상권에서 쓸 수 있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하고, 지급받은 지원금을 지역 상권에서 적극 사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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