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 대드론 요격 체계 고도화…니어스랩과 맞손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 AI 자율비행 기술 시너지 기대
대드론 하드킬 솔루션 구축 가속화

지난 2일 신익현 LIG D&A 대표와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IG D&A

[더팩트 | 문은혜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AI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를 바탕으로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할 방침이다.

신익현 LIG D&A 대표는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통합방공망 시장에서 대드론 요격 분야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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