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페스티벌부터 해외 단독 공연까지…'여름의 주인공'


13일 SRFF 2026 헤드라이너 출연
타이베이와 요코하마 단독 콘서트 예고

밴드 루시의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조원상(왼쪽부터)이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싱글즈 런&플로우 페스티벌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미스틱스토리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밴드 루시(LUCY)가 페스티벌 출연과 단독 공연을 이어가며 '여름 무대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싱글즈 런&플로우 페스티벌 2026(이하 SRFF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SRFF 2026'에서 루시는 피날레 무대를 맡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웅장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루시는 서정적 매력이 깃든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현란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다.

'SRFF 2026'뿐만 아니라 루시는 최근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4월 29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Childish(차일디시)'는 음반 판매량 1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5월 16일과 17일에는 데뷔 첫 KSPO돔 콘서트 'ISLAND(아일랜드)'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 기세를 이어 루시는 해외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루시는 20일 대만 타이베이 NYU 스포츠 센터(NTU SPORTS CENTER), 7월 24일 일본 요코하마 KT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단독 콘서트 'ISLAN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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