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대전시 동구 소재 한샘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대학적십자(RCY) 멘토링 프로그램인 '내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내일' 프로젝트는 대학생 멘토와 아동·청소년 멘티를 연결해 학습 지원과 정서적 교류를 제공하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의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적십자(RCY) 대전·세종협의회가 주관하며 매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한샘지역아동센터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멘티 14명과 RCY 결단 대학 7개교에서 선발된 대학생 멘토 30명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6개월간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멘토와 멘티가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신뢰를 쌓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멘토링 활동은 대학생 RCY 회원들이 직접 개발한 교재를 활용한 학습 지원과 함께 공기저항 원리를 활용한 계란 낙하산 만들기, 화학·물리 변화를 활용한 버터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RCY 대전·세종협의회는 '내일' 프로젝트 외에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오늘' 프로젝트(6월~11월) 등 인도주의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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