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주말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비나 소나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수도권과 강원, 충청권 내륙,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우박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 내륙·산지 5~50㎜, 강원 동해안 5㎜ 안팎, 대전·세종·충남 내륙·충북 5~30㎜, 전북 북동부 5~20㎜, 경북 중·북부 내륙 5~30㎜, 경남 북서 내륙 5~20㎜ 등이다.
12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도 5~1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말인 13~14일은 중부지방이 가끔 구름 많겠고,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상된다.
15일은 전국에 구름 많겠고, 제주는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일 것으로 보인다.
16~1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17일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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