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함평=조효근 기자] 전남 함평군은 '2026년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을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공동체 활동을 독려하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 활성화에 관심 있는 청년단체다.
팀이나 법인 등 형태로 신청할 수 있으며, 5명 이상의 청년으로 구성돼야 한다. 참여 청년의 연령은 19~49세이며, 구성원 가운데 60% 이상은 함평에 거주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다. 지역 연계 분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 해당된다.
일자리·창업 분야는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동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며, 문화·예술 분야는 공연과 전시 등 주민 참여형 활동을 포함한다.
봉사활동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활동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단체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단체에 과업수행비 6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공동체 발대식과 성과공유회 등 네트워크 행사도 별도 예산으로 지원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청년공동체 발대식, 성과 공유회 등 네트워크 행사도 별도 예산으로 지원할 방침"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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