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에 앞장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대한축구협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11일 오후 6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 'Dream With Us(드림 위드 어스)'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투어스는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는데 대표팀 공식 응원가를 부를 수 있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이 노래를 통해 투어스가 지닌 긍정의 기운이 선수와 그들을 응원하는 관객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Dream With Us'는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라는 메시지 아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열정을 담은 곡이다. 응원가에 어울리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멜로디, 폭발적인 비트 위에 밝은 내일을 약속하는 가사가 조화를 이룬다.
이 노래는 한국시간 12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동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가로 사용된다. 투어스의 열정과 에너지가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투어스는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가 이 노래의 특징이다. 많은 분이 노래로 하나가 되어 힘차게 응원해 주면 좋겠다"며 "모두 즐겁게 'Dream With Us'를 불러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투어스 멤버들은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최선을 다하는 만큼 우리도 팬은 물론 응원하는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대표팀이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기대하며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투어스는 27일과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에서 '2026 TWS TOUR 24/7:FOR:YOU IN SEOUL(2026 투어스 투어 투웬티포세븐:포:유 인 서울)'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