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아동 돌봄 지원에 2200만 원 후원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부터), 이진호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이 2026 사랑의 울타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

[더팩트ㅣ손연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해 2200만 원을 지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인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이진호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울타리'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기장군 내 지역아동센터 10곳에 지원되며 아동들의 야외 문화체험 활동과 선물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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