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성락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 행사를 통해 미래 첨단소재를 소개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국방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은 산·학·연·관·군이 한자리에 모여 국방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의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 고객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HS효성첨단소재는 탄소재료PU(Performance Unit),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핵심 사업부가 총출동해 방산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임진달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회사의 고기능성 첨단소재 기술이 국내 방산 분야에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소재 국산화 노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방산 업계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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