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준관 총경, 제74대 충남 당진경찰서장 취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랑받는 당진 경찰이 되겠다"

소준관 당진경찰서장. /당진경찰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경찰서는 8일 제74대 당진경찰서장으로 소준관 총경이 취임했다고 9일 밝혔다.

소준관 당진경찰서장은 전북 익산 출신으로 순경 공채로 시작해 전북청 교통계장·홍보계장을 역임했으며 전남청 치안지도관을 거쳐 당진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2016년에는 보령경찰서 생활안전과장으로 근무하는 등 충남 지역에 깊은 인연과 폭넓은 이해를 갖춘 치안 전문가다.

소준관 당진경찰서장은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서로에게 존중받는 경찰, 시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 서장은 이어 "아동·여성·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는 예방부터 보호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상 속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등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당진 경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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