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세기의 컬래버레이션 MV 티저 공개


과장되고 기이한 연출 눈길
11일 밤 0시 뮤직비디오 공개 후 12일 오후 1시 발매

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캣츠아이(위부터)이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더팩트DB, 하이브-게펜레코드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과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만남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는 9일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캣츠아이(윤채 라라 메간 다니엘라 소피아 마농)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자동차를 타고 질주하는 르세라핌으로 시작해 캣츠아이가 집어 던진 치아 모양의 펜던트가 콘센트에 스파크를 일으키며 팝콘이 되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그 사이 아일릿은 경비원들의 감시를 피해 소란하게 도망다니는 모습을 보여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들 세 그룹은 의도된 과장과 기이한 분위기의 연출로 장난기 가득한 에너지를 계속해서 선보인다. 르세라핌은 묘비에서 노래를 부르고 깨진 조각상에 입맞춤을 한다.

아일릿은 미소를 띤 채 기묘한 치과 치료를 하고 캣츠아이는 강한 바람에 비명을 지르다가 'ICONIC' 문구가 적힌 치아 교정기를 드러내며 웃는다.

티저에는 'ICONIC BY MISTAKE' 멜로디 일부 구간도 삽입됐다. 사이렌을 떠올리게 하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가 어우러져 완곡에 호기심을 키운다.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는 이 곡을 얼터너티브 팝 장르라고 소개했다.

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11일 밤 0시(한국시간)에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12일 오후 1시 음원을 발매한다./빌리프랩 쏘스뮤직 하이브-게펜레코드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11일 밤 0시(한국시간)에 'ICONIC BY MISTAKE'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어 11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후 12일 오후 1시 음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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