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하남=박아론 기자] 경기 하남시가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해 정책을 제안하는 '우리동네 청년 정책 실험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 하남 지역 거주 청년이다.
우리동네 청년 정책 실험실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체감하는 문제들을 공유하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워크숍 자리다.
시는 오는 18일과 25일 오후 7시 하남시청에서 총 2차례에 걸쳐 워크숍을 진행한다.
오는 18일 첫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을 통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25일 두번째 자리에서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아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문서화 하고, 시 제안사업으로 발전시킨다.
시는 참가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고, 제안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채택된 경우 청년주민참여예산 사업 우선 선정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하남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시정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적극 정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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