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5 탑승하고, 보안로봇 사인까지 '젠슨 황의 현대 사랑' [TF사진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기아PV5 운전석에 탑승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설명을 들으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이새롬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브리핑하고 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사옥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브리핑하고 있다.

황 CEO는 방한 마지막날인 이날 SK그룹과 삼성전자,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을 잇달아 만나 인공지능(AI) 동맹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방한 첫날 주요기업 회장단과 삼겹살·치킨 회동 등 친근한 행보를 이어온 황 CEO는 이날 사실상 ‘AI 마라톤 회동’에 나서며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관계를 재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황 CEO는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도 참석한다.

이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차그룹, LG전자, 네이버를 비롯해 크래프톤, 업스테이지,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AI·로봇 기업들이 총출동한다. 저녁에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과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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