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LG CNS 협력, 이상징후 탐지 고도화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앞줄 왼쪽 5번째) 및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감독 인프라를 개선하고 상시감독 역량을 끌어올린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말에는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관련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홍성기 금고감독위원장을 비롯해 검사·감독 및 이상징후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관계자들은 △시스템 재구축 방향과 주요 개선사항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모델 △이상징후 탐지 기능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0년 구축한 기존 시스템을 전면 재편하는 작업이다. LG CNS와 함께 총 100억원을 투입해 다음해 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한다.

홍 위원장은 "이번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은 단순한 IT인프라 개선을 넘어 새마을금고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핵심사업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