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53주 연속 1위…1년 넘게 이어진 독주


‘팬앤스타’ 6월 첫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214만 3522표 득표

8일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 1위에 올랐다. /오네스타컴퍼니, 밝은누리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김용빈이 ‘팬앤스타’ 트로트 랭킹에서 5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정상 자리를 지켜내며 트로트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

김용빈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첫째 주 트로트 랭킹 투표에서 214만 3522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황영웅이 2위, 장민호가 3위를 기록했다. 꾸준한 득표력을 바탕으로 경쟁을 따돌리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연속 1위 기록에 따른 특전도 이어지고 있다. 김용빈은 10주 연속 1위 달성으로 왕십리 가로형 전광판 광고를 진행했으며, 30주 연속 1위 달성으로 홍대입구역 공항철도 AM보드 광고 특전을 획득했다. 이어 50주 연속 1위 달성으로 홍대 M스크린을 통한 대형 축하 영상 상영도 확정됐다.

여기에 트로트 랭킹에는 누적 투표 특전이 새롭게 도입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운 특전은 연속 기록뿐 아니라 누적 투표 수를 기준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를 통해 공개된다.

김용빈은 TV CHOSUN ‘미스터트롯3’ 우승 이후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이후 방송과 공연,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트로트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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