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송다영 기자] 한국타이어가 MINI 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공개하며 브랜드 협업 활동에 나섰다.
한국타이어는 8일 MINI 코리아와 공동 제작한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와 MINI의 고성능 브랜드 'JCW(John Cooper Works)'의 주행 성능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첫 협업 콘텐츠다.
영상은 벤투스의 우수한 핸들링과 접지력, MINI JCW 차량의 역동적인 코너링 성능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거친 랠리 환경과 도심 주행 장면을 교차 구성해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구현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클래식 미니의 몬테카를로 랠리 참가 아카이브 영상과 최신 MINI JCW 차량의 주행 장면을 함께 배치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스토리텔링을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독점 타이어 공급사이자 후원사로서의 경험과 MINI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역사를 접목해 양사의 공통 가치인 '레이싱 DNA'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RSG 개러지 페스타'에서는 MINI 코리아 부스 협업 파트너로 참여해 양사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