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심야괴담회'가 더 강력해진 공포 사연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MBC는 8일 "호러 토크쇼 '심야괴담회'가 시즌6로 돌아온다. 기존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편성일을 변경했으며 6월 22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으슥한 분위기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심야괴담회'는 시청자 투고 괴담을 읽어 주는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 시즌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고 지난해 12월 시즌5 방송이 마무리됐다.
이번 시즌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MC 군단, 방송인 김구라 김숙 김호영 김아영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그간 탄탄하게 호흡을 쌓아온 네 사람은 이번 시즌 한층 더 강력해진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괴담에 200% 과몰입하는 김호영과 이를 냉철하게 분석하는 김구라의 상반된 매력, 그리고 공포에 진심인 김숙과 김아영의 찰진 현실 리액션이 한데 어우러질 예정이다.
또 한층 더 으스스하게 새 단장을 마친 스튜디오 현장이 출연진을 압도했다는 후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첫 녹화 현장에 들어선 출연진들은 테이블 중앙에 선명하게 새겨진 의문의 숫자 '6-6-6' 마크에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기운이 심상치 않다" "진짜 장난 아니겠다"라며 혀를 내두른다.
언뜻 보면 악마의 숫자가 연상되는 숫자 마크의 의미는 '2026년, 6월, 시즌6' 숫자 '6'이 세 번이나 겹치는 기막힌 우연을 의미한다. 이는 오싹함이 무기인 호러 명가 '심야괴담회'에게 역대급 공포를 터뜨려줄 평행 이론이 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6'는 오는 6월 2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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