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정병근 기자] 하이브를 대표하는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가 프로젝트로 뭉쳤다.
각 팀의 소속사인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게펜레코드는 8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가 협업한 디지털 싱글 'ICONIC BY MISTAKE(아이코닉 바이 미스테이크)'를 오는 12일 오후 1시(한국시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하이브에 따르면 평소 챌린지 촬영 등으로 활발히 교류하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세 팀인 만큼 "언젠가 함께 무대에 서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고 이번에 성사됐다.
뜨겁게 들끓는 에너지(르세라핌), 예측 불가한 매력(아일릿), 과감한 시도(캣츠아이)를 이어온 이들이 빚어낼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세 팀은 이날 로고 모션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부드러운 깃털과 평화로운 분위기의 사운드로 시작하는 영상이다. 하지만 이내 영상 속 화면이 급격하게 흔들리며 깃털이 떨어져 나가고 강렬한 멜로디와 함께 "I’m iconic by mistake"라는 구절이 흘러나온다.
음원 발표만이 아니라 한 무대에 선다. 르세라핌, 아일릿, 캣츠아이는 오는 1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ICONIC BY MISTAKE'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쏘스뮤직 빌리프랩 하이브-게펜레코드는 "올여름 글로벌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최근 발매한 정규 2집 ''PUREFLOW' pt.1(퓨어플로 파트1)'로 미국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다. 아일릿은 미니 4집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로 '빌보드 200' 26위를 기록했다. 캣츠아이는 지난 5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올해의 신인'을 포함해 3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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