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재선에 성공한 권기창 안동시장이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서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 안동시는 지난 5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권기창 시장 주재로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장 부재 기간 추진된 주요 사업과 현안의 진행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해 중앙선1942 문화관광타운 조성, 안동댐 수상공연장 건립, 국도 연결·확장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권 시장은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곧바로 업무에 복귀해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며 시정 공백 없는 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사업별 향후 추진 방향과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읍면동 현장의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하며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안동시는 최근 안동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일부 해제, 낙동강 실개천 조성 등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과 시민 생활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권기창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약속한 주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오직 안동, 오로지 시민만을 바라보며 중단 없는 안동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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