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뮤지컬 배우 백은혜와 이준우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준우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됐다"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하며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선수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가 된 지금까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그래서 이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감사함으로 살아가며 모두와 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1986년생인 백은혜는 2007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했고 '렛미플라이' '아가사' '라이카',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모범형사' '조립식 가족' '별들에게 물어봐' '아너 : 그녀들의 법정'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 그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허남준 분)의 둘째 고모 차주미로 분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1996년생인 이준우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의 뮤지컬 배우로, 2021년 '라 레볼뤼시옹'으로 데뷔한 후 '블랙메리포핀스' '아가사' '이솝이야기' '파가니니'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