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걸크루' 키비츠, 30일 'OXY_GEN'으로 데뷔


AOMG 첫 걸크루·리브랜딩 프로젝트 핵심
6월 30일 오후 6시 'OXY_GEN' 발매

걸크루 키비츠의 멤버 강예슬 손주원 유이 김유나 엄지원(왼쪽부터)이 오는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OXY_GEN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AOMG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당찬 힙합 포부와 함께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소속사 AOMG는 지난 4일 키비츠(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미니앨범 'OXY_GEN(옥시_젠)'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키비츠는 오는 6월 30일 정식 데뷔한다.

키비츠는 AOMG의 첫 걸크루이자 리브랜딩 프로젝트 'AOMG 2.0 Make It New(메이크 잇 뉴)'의 핵심 아티스트다. 그룹명 키비츠는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 열쇠가 되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씬(Scene)을 읽어내 한 수 던지고자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속사 AOMG가 키비츠의 첫 번째 미니앨범 OXY_GEN(옥시_젠)의 티저를 공개했다. /AOMG

데뷔 앨범 'OXY_GEN'에는 타이틀곡 'OXY(옥시)'와 지난 4월 프리 데뷔 싱글로 선공개된 'Key Beats(키 비츠)', 'Catch My Breath(캐치 마이 브레스)'외에도 'SUB_ZERO(서브_제로)(Feat. punchnello)', 'SUCK IT UP(썩 잇 업)'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 'OXY'는 다양한 힙합적인 사운드를 결합해 폭발 직전까지 치닫는 에너지를 구현한 곡으로 빠르게 몰아치는 전개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5곡 모두 힙합을 기반으로 저지 클럽, 트랩, R&B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거침없는 애티튜드를 전하며, 이 가운데 'SUB_ZERO'는 래퍼 펀치넬로(punchnello)가 피처링을 맡는다.

티저 역시 개성 강한 이미지 컷들이 루핑되는 역동적인 모션으로 당당하고 주체적인 태도를 예고한다. 키비츠는 예측 불가능한 음악 스타일로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힙합의 정수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키비츠는 'OXY_GEN'을 오는 30일 오후 6시에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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