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서울 도심에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울진군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경북관광페스타에 참가해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관광마케팅팀장을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참여해 울진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체험·휴양 콘텐츠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울진의 청정 자연환경과 해양관광 자원, 온천·힐링 관광지, 지역 축제 및 특산물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울진군은 이번 경북관광페스타를 통해 '2026 경북 방문의 해' 분위기를 확산하고,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울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규모 관광 홍보행사를 통해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진을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관광페스타는 경북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별 관광명소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관광 홍보 행사로,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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