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참교육'에 몰입감을 더한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각본 이남규, 연출 홍종찬) 제작진은 4일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먼저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다채로운 장르가 한데 모여 발생하는 색다른 재미다. '참교육'은 통쾌한 전개와 질문을 던지는 메시지 그리고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몰입감을 선사한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마주한 교권보호국 감독관들이 위트 있게 상황을 돌파해 나가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상대를 제압하는 거침없는 액션 시퀀스는 짜릿하고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빠른 호흡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서 쉴 틈 없이 변주하는 장르적 재미가 강렬한 몰입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두 번째로 각자 다른 개성과 방식으로 움직이는 네 인물의 통쾌한 에너지와 유쾌한 활력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무열은 교권국의 사이다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문제가 발생한 현장에 시원한 한 방을 선사하고 교권보호국을 창설한 교육부 장관 최강석을 맡은 이성민은 강렬한 카리스마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여기에 특전사 출신 '돌+아이' 감독관 임한림 역의 진기주는 예측불가한 에너지와 통쾌한 매력을 더하고 시리즈 '참교육'만의 오리지널 캐릭터 봉근대는 표지훈이 맡아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한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완성된 'TEAM 교권국'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팀워크와 변화하는 관계성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신뢰를 더하는 제작진 라인업이다. 작품은 그간 '소년심판' '디어 마이 프렌즈'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와 인물 중심의 섬세한 연출을 선보여온 홍종찬 감독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눈이 부시게' 등을 통해 현실을 따뜻하면서도 날카롭게 포착해온 이남규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홍종찬 감독은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는 한 문장이 작품의 모든 것을 응축한다. 현실의 무게를 충분히 담되 교권보호국이 움직이는 순간 그 무게가 통쾌함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다"며 "'참교육'은 단순한 권선징악 구도가 아닌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전했다.
이남규 작가는 "시청자들이 모든 인물에 공감할 수 있도록 캐릭터들을 인간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집중했다"고 각색 의도를 밝혀 인물에 대한 공감과 여운까지 더할 '참교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참교육'은 오는 6월 5일 넷플릭스에서 전편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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