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어" [TF사진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운데)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어제 발생한 일련의 사태는 이해할 수도, 납득할 수도 없다.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선관위를 규탄했다.

그러면서 "선거 신뢰가 훼손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즉각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16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12곳에서 승리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서울시장 등 주요 격전지에서의 패배를 의식한 듯 "민의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뼈아픈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국민의 목소리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유능한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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