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 충남도교육감 당선인 "충남교육 더 큰 혁신 이룰 것"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도민 교육주권 시대 강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교육감에 당선된 이병도 당선인이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이병도 캠프

[더팩트ㅣ내포=이병수·노경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교육감에 당선된 이병도 당선인은 4일 "도민들의 뜻을 받들어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이날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12년 동안 충남교육이 쌓아온 청렴·복지·혁신의 소중한 자산을 지켜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충남교육의 더 혁신적인 미래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천안·아산의 과대학교와 과밀학급 문제부터 서산·당진, 금산·서천의 작은 학교까지 충남 곳곳을 찾아 도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150여 차례 정책간담회를 통해 충남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학생이 특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충남교육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39년 교육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남교육의 더 큰 혁신을 향해 전진하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은 분들의 뜻도 겸허히 새기고, 지지해 준 분들에게 실망을 드리지 않도록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이제는 도민 교육주권 시대"라며 "도민들과 함께 더 혁신적인 충남교육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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