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뒤늦은 득녀 소식…"결혼 과정 중 찾아온 축복"


지난달 결혼 후 겹경사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지난달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배우 강신효가 최근 득녀한 소식을 밝혔다. /소셜 미디어 캡처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강신효가 딸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공개했다.

강신효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결혼을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 속에서 저희에게 찾아온 가장 큰 축복이 있다"며 "저희 가족에게는 강루비라는 예쁜 딸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루비를 만나고 난 뒤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더욱 깊이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신효는 지난달 16일 "5월 17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직접 소식을 전한 만큼 팬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2013년 영화 '러시안 소설'로 데뷔한 강신효는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비밀의 숲2' '결혼작사 이혼작곡3'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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