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당선인 "변화 선택한 부산 시민 뜻 무겁게 받들 것" [TF사진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앞줄 오른쪽)가 4일 오전 부산 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부인 최혜진 씨와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부산=박상민 기자

당선 확실해지자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전 후보와 최 씨.

[더팩트 | 부산=박상민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4일 오전 부산 진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부인 최혜진 씨와 함께 세리모니를 하고 있다.

당선 소감 전하는 전 후보.

부산 시민들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말하는 전 후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3시 43분 기준 전 후보는 50.38%를 획득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에 2.32%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변화를 선택하신 부산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고 열심히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시민들께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부산시장으로서 더 열심히 일을 해서 우리 민주당이 부산 시민들의 마음을 한 번이라도 더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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