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최종 투표율 58.4%…4년 전比 7.8%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김수홍 기자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지역 투표율이 58.4%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경기 지역 유권자 1187만 8997명 가운데 693만 3163명(사전투표 250만 3897명)이 투표한 것으로,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0.6%보다 7.8%p 높은 수준이다.

다만 전국 투표율 59.7%보다 1.3%p 낮았다. 17개 시도 가운데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65.7%였다.

도내에서는 72.4%를 기록한 과천시 투표율이 가장 높았으며, 의왕시 67.3%, 성남시 분당구 66.8%, 안양시 동안구 65.5%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지 않아 임병택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시흥시 투표율이 51.0%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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