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논산시장 후보, 부모님 산소 참배 후 투표…"시민 뜻 겸허히 기다리겠다"


6·3 지방선거 투표일 아침 아내와 함께 한 표 행사
"지난 4년 논산만 바라보고 달려와…시민들께 감사"

백성현 논산시장 후보와 배우자가 3일 논산시 부창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백성현 후보 캠프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후보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치고 "시민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이날 오전 부모님 산소를 참배한 뒤 아내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논산만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 올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 따뜻한 말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됐다"며 "그동안 논산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진심이 시민 여러분께 전해졌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오늘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 이뤄지는 날"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백 후보는 "이제 모든 것은 시민 여러분의 뜻"이라며 "결과를 경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선거운동을 모두 마친 백 후보는 이날 투표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개표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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