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철영 기자]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율(23.51%)을 반영한 오후 1시 투표율이 46.0%를 기록했다. 4년 전 같은시각 38.3% 투표율보다 7.7%p 높게 나타났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2051만8553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달 29~30일 사전투표율 23.51%를 반영, 46.0%의 투표율로 최종 60%를 넘길지 주목된다.
사전투표율이 반영되면서 지역별 투표율은 전북이 52.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강원 51.8%, 전남광주 50.6%로 뒤를 이었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43.0% ,43.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오후 1시 지역별 투표율은 경남 49.4%, 경북 47.3%, 울산 46.9%, 세종 47.8%, 대구 46.5%, 충북 46.3%, 서울 46.1%, 충남 45.6%, 대전 45.5%, 부산 45.1%, 제주 44.4% 등이다.
이날 선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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