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고마움 가득 채워"…운동원·시민에 감사 인사


SNS 통해 소회 및 인사 전해…"시민의 믿음, 결과로 보답"
"선거, 4년 함께 그리는 일…투표로 고양시민 삶 바꿔달라"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후보(왼쪽)가 한준호 국회의원(왼쪽 2번째)과 함께 거리유세를 진행하던 중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민경선 후보 캠프

[더팩트ㅣ고양=양규원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운동을 마친 소회와 시민 및 캠프 관계자들에 대한 인사를 전달했다.

민 후보는 먼저 "모든 선거운동이 끝나고 이 순간 제 마음을 가득 채운 것은 오직 고마움뿐이다"면서 "흘린 땀 한 방울이 천 마디 말보다 무거웠다. 그 발걸음이 닿은 골목마다 고양의 변화가 싹트고 있다"고 선거운동원들을 향한 감사를 표현했다.

민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서도 "민경선의 비전과 진심을 믿어주신 고양시민 여러분의 믿음은 결코 가볍게 받지 않을 무거운 부채다"면서 "당선 여부와 상관없이 선거 기간 동안 만났던 시민들의 아픔과 어려움, 제안을 단 하나도 허투루 하지 않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서 마주한 시장 상인, 청년,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그 말들과 눈빛들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고 달릴 수 있게 했다"고 했다.

특히 민 후보는 "선거는 심판이 아니라 선택이며 지난 4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4년을 함께 그려나가는 일이다"면서 "화려한 약속보다는 시민의 말을 가슴 깊이 새기고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민 후보는 마지막으로 "투표가 민주를 지키고 고양시민의 삶을 바꾼다.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면서 "오늘 밤 고양의 새로운 시간이 시작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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