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투표율 오전 9시 현재 6.9%…전국보다 낮아


2022년 지선보단 1.3%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전 9시 현재 제9회 전국지방선거 서울지역 투표율이 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기준 전국 투표율 7.4%보다 낮다. 가장 높은 곳은 대구와 강원도(9.2%), 가장 낮은 곳은 광주(4.8%)다.

같은 시간 기준 2022년 8회 지방선거 서울 투표율 5.6%보다는 1.3%포인트 높다.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구가 8.0%로 가장 높고 용산구가 4.8%로 가장 낮다.

선거인수가 65만1469명으로 가장 많은 송파구는 7.0%로 집계됐다.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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