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의정부=양규원 기자]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의정부 행복로에서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를 열고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도약을 위한 '원팀'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김 후보는 추 후보와 행복로 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두 후보는 '정책전달식'을 통해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 △SRT 의정부역 연장 △반환공여지 미래 일자리 거점 조성 등 의정부시 핵심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김 후보는 "의정부는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교통과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협력이 절실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후보, 민주당 '원팀'이 함께해야 의정부의 변화를 제대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지하철 8호선 연장과 GTX-C 조기 완공, 반환공여지 개발은 의정부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과제다"면서 "중앙정부와 경기도, 의정부시가 함께 움직여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도 "의정부 발전과 경기북부 교통·경제 혁신을 위해 민주당 원팀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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