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강신우 기자] 방송인 노홍철 빠니보틀, 배우 고경표, 최강록 셰프가 전 세계 놀이공원 섭렵에 나선다.
MBC는 2일 "새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가 오는 6월 21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의 분위기가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놀러코스터'는 상상을 초월하는 괴짜 테마파크부터 현지인만 아는 로컬 놀이공원까지 전 세계 1%로 꼽히는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놀이공원 덕후로 알려진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 최강록이 다양한 놀이기구를 섭렵하는 과정을 통해 냉정한 평가는 물론, 리얼한 여행 감성까지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레트로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포스터 속 네 사람은 동심으로 돌아간 듯 힘찬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오색찬란한 놀이기구들 사이에서 각양각색 포즈를 취하고 있는 노홍철 고경표 빠니보틀과 달리 수줍게 서 있는 내향인 대명사 최강록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롤러코스터에 탑승해 온몸으로 치솟는 도파민을 만끽하고 있는 네 사람의 표정이 공개됐다. 연출할 수 없을 정도로 리얼한 네 사람의 표정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는 스릴이 방송에서 표현될 그들의 케미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놀러코스터' 멤버들은 첫 여행지 유럽에서 일주일 동안 무려 6개의 놀이공원을 섭렵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이 체험하게 될 기상천외한 테마파크와 어트랙션은 무엇이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이목이 기대가 모인다.
'놀러코스터'는 오는 6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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