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혁 유성구의원 후보, 마지막 유세 뒤 헌혈 봉사…"솔선수범 정치 실천"


노은역 일대 유세 후 헌혈의 집 찾아 생명 나눔 동참
"공약보다 먼저 행동하는 정치인 되겠다"

유대혁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의원 후보가 2일 선거 유세 후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를 방문해 헌혈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 /유대혁 후보 캠프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유대혁 국민의힘 대전시 유성구의원 후보(유성구 나선거구, 온천1동·온천2동·노은1동)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헌혈 봉사에 참여하며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유 후보는 2일 노은역 인근 광장과 거리에서 마지막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 후보는 유성구 발전과 청년 정책,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들과 만났다.

특히 유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헌혈의 집 노은역센터를 찾아 헌혈에 동참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거리 유세와 지지 호소에 집중하는 일반적인 모습과 달리 '생명 나눔' 봉사활동으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한 것이다.

유 후보는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봉사 가운데 하나"라며 "구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만큼 말뿐인 공약보다 지역사회를 위해 먼저 행동하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정치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함께 헌혈에 참여한 한 선거운동원은 "마지막까지 한 표가 아쉬운 시기지만 후보의 제안으로 뜻깊은 생명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된 후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유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동안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정치'를 강조하며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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