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귀신 보는 열혈 검사 변신


귀심 저격 에이스 검사 마강욱 役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배우 양세종이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속 검사 마강욱 역을 맡는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양세종이 귀신이 무서운 불도저 검사로 변신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제작진은 2일 여심뿐만 아니라 귀심(鬼心)까지 저격하는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양세종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 분)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양세종은 비상한 두뇌와 정의로운 기질 여기에 따뜻한 인간성까지 갖춘 검사 마강욱 역을 맡는다. 한 번 사건에 꽂히면 범인을 잡을 때까지 밀어붙이는 불도저 본능과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범죄를 저지른 이들을 가차 없이 잡아넣는 강직한 성품으로 서울지검의 에이스로 떠오른 인물이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제작진이 배우 양세종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tvN

권력과 카르텔에 굴하지 않고 미제사건까지 파헤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던 마강욱은 사건 현장에서 우연히 수상한 여자를 마주친 뒤 이상한 일을 겪는다. 어느 날부터 세상에서 가장 무서워하는 귀신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사진에는 하루아침에 귀신을 보게 된 검사 마강욱의 일상 속 변화가 담겼다. 보면 안 될 무언가라도 마주친 듯 어깨를 잔뜩 움츠린 모습이다. 또한 놀란 얼굴로 바닥에 주저앉기도 하고 허공을 바라보며 주먹을 움켜쥐는 등 바짝 긴장해 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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