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 휴가비 최대 60만원 지원


500명 선정…호텔·리조트 48곳 숙박 혜택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건설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휴양소 지원 복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주요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리조트 48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건설노동자에게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는 55만원 상당의 포인트와 5만원 상당의 웰컴박스를 제공해 총 60만원 규모의 혜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고, 직전 연도 또는 최근 12개월간 적립일수가 100일 이상인 건설노동자다. 다만 신청일 기준 퇴직공제금을 이미 수령했거나 청구 중인 경우, 또는 2026년 휴가지원 복지서비스 선정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6월 7일 자정까지이며, 총 5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기준은 청년(1991년생 포함 이후 출생자) 여부와 퇴직공제 총 적립일수를 심사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심사 기준은 건설e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ep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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